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콩 독립운동 (문단 편집) == 관련 기사들 == > “홍콩 사람 역시 중국인이어야 하지만, 나는 그냥 홍콩인으로 남고 싶다 ... 지금보다는 [[영국령 홍콩|그때]]가 더 좋았을 것 같다 ... 지금의 홍콩이 암울하기 때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27016010&wlog_tag3=naver#csidx232785b6c35b8f494b287c90f2fa32e|서울신문]] >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보며) 중국이 위대하다고 느꼈다. 만약 그 때 나에게 중국인이냐고 물었다면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을 것. ... 지금은 내가 중국인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그것은 매우 부정적인 느낌을 준다 100번을 물어봐도 같은 대답을 할 것"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627000334|헤럴드]] [[https://www.reuters.com/article/us-hongkong-anniversary-identity-idUSKBN19G013|로이터 통신]] > According to a University of Hong Kong survey released on Tuesday that polled 120 youths, only 3 percent of those aged between 18 to 29 identify themselves as "broadly Chinese". The figure stood at 31 percent when the regular half-yearly survey started 20 years ago. In interviews with 10 Hong Kong youths born in 1997 including Chau, all of them, including an immigrant from mainland China, told Reuters they primarily identify themselves as "Hong Kongers" and their loyalty lies with the city. > 화요일에 12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시행한 [[홍콩대학]]의 설문에 의하면,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들 중에서는 오직 3%만이 "광의적 의미의 중국인"으로 규정했다. 20년 전 31%가 중국인이라고 답한 것과는 차이가 많다. 1997년생 홍콩 청년 10명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대륙 출신들을 포함하여''' 전원이 자신들을 홍콩인으로만 규정하고 (국가가 아닌) 홍콩에 충성한다고 답했다. > [[https://www.reuters.com/article/us-hongkong-anniversary-identity-idUSKBN19G013|로이터 통신]]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72725&code=11141100&cp=nv|[홍콩반환 20주년] 민주주의 급속 후퇴… ‘900억 화려한 잔치’ 속 불만 고조. 축제와 시위… 2개의 시선 교차]]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7/2017062700336.html|중국 아래서 20년… "난 중국인"이라는 홍콩 청년 30%→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